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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오늘(5일)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예원은 오늘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을 통보했다.
행사 관계자는 “5일 오전 갑작스럽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예원은 최근 ‘욕설 논란’에 휩
행사 불참도 이에 관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스타제국 측은 “스케줄 때문일 뿐 최근 있었던 일(욕설 논란)과는 상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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