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드레스 색깔 논란에 대해 스타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SNS에서는 한 드레스의 색깔을 놓고 흰색-금색, 파란색-검정색 중 어떤 색으로 보이는지에 대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흰색-금색을 택한 스타는 포미닛의 남지현, 레인보우 조현영, 빅스 라비 등이었다. 파란색-검정색을 택한 스타는 포미닛 허가윤, 레인보우 지숙, 빅스 엔 등 거의 대등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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