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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인이었던 ‘코요태’ 신지와 전 농구선수 유병재가 결별했다.
신지와 유병재 측은 4일 “두 사람이 6개월 전 결별했다”며 “함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별 후에도 편안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원만한 합의 후 헤어진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유병재와 신지는 지난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해 당당히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온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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