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이준기가 첫 중국 영화 촬영을 마쳤다.
지난 3일, 이준기 주연의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가 크랭크업했다.
이준기는 영화 배경이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기 때문에 두 달 반 가량을 외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행복한 기억”이라며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크랭크업 소감을 남겨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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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모두 마친 이준기는 오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