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예비 신부 하시시박, 예명이 ‘대마초’?...“스펠링 달라요!”
[온라인 이슈팀] 배우 봉태규와 결혼을 약속한 사진작가 하시시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시시박의 본명은 박원지이며 하시시는 18세 때 혼자 인도로 여행을 갔을 때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예명으로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때 하시시라는 이름에 대해 영어로 hashish(대마초)가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그는 곧바로 “대마초를 뜻하는 이름이 아니다. 스펠링이 다르며 내 이름은 Hasisi”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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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
하시시박은 최근 방송 ‘정준영의 Be Stupid’에 출연했다. 그룹 에프엑스(f(x)), 비원에이포(B1A4) 등의 앨범 커버와 아트필름을 제작했다.
한편, 봉태규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봉태규가 2세 연하 스타 사진작가 하시시박(본명 박원지)과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대화가 잘 통해 급속도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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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