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강균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며 펄쩍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학교 앞 교통사고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어린이들을 통해 실험해본 결과, 흰색, 파란색, 검은색 차량 중 파란색 차량이 교통사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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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
강균성은 단발머리를 휘달리며 깡충 깡충 뛰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