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안다 셀카 "섹시하게 생겼네" 요염 매력 '대박!'

'인기가요 안다'

↑ '인기가요 안다' 사진=안다 트위터

안다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싱글 앨범 'S대는 갔을 텐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안다는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춰 골반 웨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래핑, 여기에 골반 댄스까지 어우러지면서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퍼포먼스가 완성됐습니다.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작곡가 PJ-이종훈 콤비가 의기투합하며 완성도를 높인 안다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입니다.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 가사로 담았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VIXX,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MYNAME, 나인뮤지스, 소나무, 안다, 풋풋, KIXS, RUBBER SOUL, TEY, 베리굿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습니다.

한편 안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셀카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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