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과거 톱스타 배우 심은하의 어린 시절 미모가 공개됐다.
심은하는 학창 시절 피아노와 무용을 배우며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키웠다. 당시 심은하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모태 미녀다운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장난기 넘치는 천방지축 소녀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22기 탤런트로 입사했다. 심은하는 공채 시험일 MBC '뉴스데스크'와 인터뷰를 하며 "이번에 (시험에서) 떨어지면 죽어야죠"라고 말했다.
또 21살에 방송에 출연한 심은하는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내 나이는 21살이고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자기 소
한편 심은하는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다슬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드라마 '청춘의 덫'을 통해 연기파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인터뷰' 이후로 은퇴해 현재 정치인 지상욱 씨와 결혼 생활 중이다.
'심은하' '심은하' '심은하' '심은하' '심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