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지난해 말 미국 LA로 출국한 이병헌과 26일 오전 이민정과 함께 인천국제공항를 통해
이병헌은 지난해 자신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 대한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합의 의사를 드러냈다.
한편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은 귀국 후 이병헌과 함께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출산 준비에 전념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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