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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큰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무도 큰잔치'는 명절맞이 즐거운 잔치 한마당이다. 서장훈, 현주엽, 정용화. 강균성,
이날 18인 스타의 새해 운세 순위가 매겨졌는데, 유재석은 4위에 꼽혔다. 유재석의 운세에 박명수는 은근히 기뻐했고, 하하는 "맞는 것 같다. 요즘 이상해졌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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