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의 2015년 운세가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큰 잔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미삼아 출연진의 2015년 운세를 공개했다. 가장 좋은 운세를 타고난 이는 김영철이다. 정형돈과 강균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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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로 선정된 유재석. 그의 신년 운세에 따르면 타고난 애처가지만 다소 바람기가 생긴다 였다.
예상치 못한 운세 풀이에 유재석은 당황했지만, 출연자들은 이때다 싶어 비난하며 그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무한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