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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마돈나가 무대에서 추락했다.
25일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마돈나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브릿 어워즈 축하무대 중 백업 댄서에게 끌려 무대에서 떨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가 새로운 싱글 ‘리빙 포 러브 (Living For Love)’를 부르던 중 백댄서가 망토를 끄는 순간 무대에서 떨
이에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르마니 망토의 사진과 함께 “아르마니 망토가 너무 꽉 묶여 있었어! 그렇지만 나를 멈출 수는 없었고 사랑으로 다시 일어났다.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난 괜찮아”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날 마돈나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돈나, 다행이다” “마돈나 멋져” “마돈나, 아찔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