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의 19금 베드신과 리얼한 출산연기가 연일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한인상(이준)의 집을 찾은 서봄(고아성)이 산통을 느끼고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 산고를 겪는 것 같았던 리얼한 고아성의 출산 연기와 적나라하면서 현실적인 출산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에서는 이준과 고아성이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 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25일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