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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전 앵커가 종합편성채널로의 이적을 부인했다.
김주하는 25일 “3월 2일 한 종편 채널로 첫 출근한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주하는 MBC 측에 사의를 표명하긴 했지만 사표를
그는 자신의 행보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반응은 이날 보도된 김주하의 종편 이적 확정 기사 때문. 김주하에 대한 종편 이적설이 계속해서 제기돼왔다.
그러나 매번 본인이 이 같은 소식을 부인하며 잠잠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