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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팀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무대가 준비됐다"고 말했다.
러블리즈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으로 지난 11월 데뷔했다. 작곡가 겸 가수 윤상이 처음 프로듀싱한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원래 베이비 소울, 유지애, 진, 이미주, 서지수, 케이, 류수정, 정예인 등 8인조다. 하지만 멤버 서지수가 데뷔 전 악성 루머에 시달리면서 잠시 활동을 유보했다. 이번에도 7인조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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