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김건모가 ‘개그콘서트-10년 후’에 특별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10년 후’에는 김건모가 출연해 개그감을 뽐냈다.
이날 김건모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으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수준굽 노래 실력을 과시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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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
이어 권재관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김건모는 “멋있는 건 자기가 다 한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