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소속사가 전 여자친구와 재결합 후 임신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오전 MBN스타에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재결합과 임신 소식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3월호를 통해 “김현중이 2살 연상인 전 여차 친구와 재결합했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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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