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소찬휘, 늦은 밤 촬영 제안에도 쿨하게 ‘오케이’

[MBN스타 여수정 기자] ‘토토가’에서 가수 소찬휘가 늦은 밤에도 촬영에 임하는 의리를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가’)에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소찬휘는 늦은 시간 방송 출연 제의에도 흔쾌히 수락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오히려 호탕한 웃음으로 지친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힘을 실었다.

소찬휘와 함께 노래방에서 모든 미션을 수행한 멤버 유재석과 정형돈은 새벽 2시가 넘어서 촬영을 마치고 하루를 마감했다.

한편 ‘토토가’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사진=토토가 다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