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문소리가 자신의 연출작 단편 ‘여배우’로 인연을 맺은 박지호 감독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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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문소리 소속사에 따르면 문소리는 최근 박지호 감독의 영화 ‘신경쇠약’ 현장을 찾았다. 박 감독은 앞서 ‘여배우’의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문소리는 전작의 인연으로 간식을 들고 현장을 방문, 박 감독을 응원했다.
한편 ‘여배우’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등에 초청돼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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