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마베’ 주안이가 미술관 표지판도 완벽 해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미술관을 관람하는 손준호, 김소현, 주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안이는 손준호와 몸으로 영어 알파벳을 공부하며 뛰어난 습득력을 보여 김소현과 손준호를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 오마베 방송 캡처 |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