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씨스타 효린의 어머니가 ‘나는 가수다3’에 깜짝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에서는 1라운드 2차 경연이펼쳐졌다.
앞서 1차 경연에서 6위를 차지했던 효린은 “오늘 마지막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엄마가 공연을 보러왔다”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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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효린의 어머니는 70년생으로 효린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