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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압구정 백야’ 전개에 시청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12일 방송된 KBS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MBC ‘압구정 백야’를 시청하는 일반인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나단(김민수 분)의 갑작스런 죽음에 시청자들은 순간 깜짝 놀랐다. 남자 주인공으로
이들은 “설마? 죽었어?”라고 의아해하며 극 중 그의 죽음에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피의 서막이다” “이 작가는 이런 식으로 컨셉을 잡은 것 같다” 등의 돌직구를 던지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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