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추격전, 다시 찾아온 추격전에 유재석 결국 분노 “몸에 GPS 심어라”
무도 추격전, 무도 추격전
무도 추격전이 화제다.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몸에 GPS를 설치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맞이 상여금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제작진은 여러 개의 상자가 든 박스를 열 때마다 상여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에는 GPS가 부착돼 추적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전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차라리 몸에다 GPS를 부착하라”며 “추격전도 매해 두어번씩 하니까 (몸에 부착하는 게 나을 것)”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GPS 부착을 희망한다는 뉘앙스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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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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