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수목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성이 일상에서의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성은 8일 소속사 나무액터스를 통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번 작품은 힘든 게 없다. ‘킬미힐미’가 끝까지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극 중 7중 인격을 가진 차도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까칠한 남자부터 여고생까지 다양한 인격을 연기해 시청률 1위의 주역으로 손
평소 지성의 모습들 역시 재조명됐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지성의 ‘귀요미’ 모습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
소속사 관계자는 “지성의 다양한 면이 작품에 묻어나고 있다. 지인들도 각 인격들을 보면서 ‘그래 지성에게 저런 면이 있지’라며 무릎을 탁 친다. 지성의 매력과 품성이 집대성된 ‘킬미힐미’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