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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를 찾은 배우 손호준이 산체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산체는 ‘삼시세끼’의 여성 스태프가 직접 키우는 강아지로 촬영 때문에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 때문에 강아지를 데려오면서 방송 출연이 결정됐다. 장모치와와 종인 산체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장모치와와에 대한 네티즌
이를 접한 네티즌은 “산체, 장모치와와 종이었네” “산체 너무 귀여워” “장모치와와 나도 키워보고 싶네” “장모치와와 이런 종도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