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삼시세끼’ 나영석 PD의 요구가 절정에 달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어촌 일기가 그려졌다.
어떤 요리든 척척 해내는 차승원의 모습에 제작진은 물론 유해진과 손호준 역시 감탄했다. 그리고 그런 차승원을 보며 나영석 PD의 요구는 점차 강해졌다.
![]() |
그의 요구에 차승원은 황당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그는 “생선 한 두 마리로 되는 것도 아니고, 손도 정말 많이 간다”고 분노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사진=삼시세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