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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C는 지난 5일 진행된 상해TV '한위싱동타이' 스타인터뷰에서 새롭게 떠오른 한류아이돌로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JJCC의 신곡 '질러'는 최근 독일 케이팝 차트 3위를 차지했던 터. '한위싱동타이'는 독일에서 이들의 이례적인 인기 비결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신곡 '질러' 활동 중 에피소드를 소개해 화답했다. 에디는 생방송 무대 도중 바지가 찢어져 당황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막내 산청은 배우 문채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코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몽키스패너를 마이크 삼아 노래하는 장면에서 고급차에 흠집을 낼 뻔 했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세계적 스타 성룡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룡돌'로 유명한 JJCC는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다. '한위싱동타이'는 중국 전역에 송출되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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