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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박명수가 설현을 때린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생고생 특집’으로 이문식, 최정원, 문희준, 육성재, 강남,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박명수는 “난 설현이를 때린 게 아니다. 그때 상황이 그랬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새 예능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는 녹화 중 함께 출연하는 설현 머리를 때렸다는 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원래 댓글 이런 거 신경 안
이문식 역시 “근데 그건 박명수 말이 맞다. 우리가 증명해 줄 수 있다”며 “오늘 만났는데 정말 힘들어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설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아니라고 했는데” “설현, 박명수 정말 힘들었겠다” “설현, 맞은 거 아니야?” “설현, 박명수 용감한 가족 또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