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규한이 과거 낙마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3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제주도 서귀포 산업 고등학교로 체험을 떠난 새 멤버 배우 김희원 이규한,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한은 말 목장에서 수업을 한다는 얘기에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는 “엎어진 작
이어 “한번은 말에서 떨어져 한 20m를 끌려갔다”며 “사극을 다시 해도 노비만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규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규한, 대박이다” “이규한, 정말 놀랐겠다” “이규한, 말 트라우마 생길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