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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는 엑소·보아·소녀시대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 그룹 아이코닉 사운드(ICONIC SOUNDS) 중 한 명인 220이 계범주와 작·편곡을 합작했다. 노래는 계범주 혼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계 넓은 인맥과 나이답지 않은 음악성 덕에 피처링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도 많았으나 이번에 계범주 본인의 가창 부분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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