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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데뷔전 승리를 이룬 ‘미녀파이터’ 박지혜(24·팀포마)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공수도 출신 이리에 미유(22·팀소버린)를 상대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후 박지혜는 로드FC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눈가에 피멍이 든 그는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면서 “멍 빠질 때 까지 쉬다가 괜찮아지면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현재 근황을 전했다.
또한 박지혜는 "솔직히 말해서 경기과정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준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녀파이터 박지혜, 예쁜데 실력도 좋네” “미녀파이터 박지혜, 피멍들어도 예쁘다” “미녀파이터 박지혜,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