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연예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기럭지 위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의 타이틀곡 ‘유리구슬’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뒷모습과 트램펄린 위에서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떠는 장면, 그리고 데뷔무대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율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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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실제 여자친구 멤버들은 163cm부터 172cm까지 6인의 멤버들이 고르게 어우러지며 평균키 167cm라는 10대 소녀들 평균이상의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올라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