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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타쿠야가 크로스진 활동으로 방송에 지각했다.
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유학과 이민’이라는 주제로 한국 대표 변호사 강용석이 출연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일본 대표 타쿠야는 소속팀 크로스진이 최근 일본 오리콘차트 4위를 기록, 바쁜 일정으로 방송 녹화에 지각했다.
이에 성시경
다른 대표들은 “방송에서 안 보이던데 진짜냐”고 의심하면서도 타쿠야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크로스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 크로스진, 대단하네” “ 크로스진, 그래도 늦으면 안돼” “ 크로스진, 초심으로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