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야XKK가 ‘내편남편’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야와 KK는 ‘내편남편’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야는 노래에 맞춰 상큼발랄한 댄스를 선보이며 열창해 환호를 자아냈다.
‘내편 남편'은 소야와 래퍼 KK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남녀의 심리를 잘 묘사한 상큼 발랄한 곡이다.
소야는 2010년 소야앤썬 싱글 앨범 ‘웃으며 안녕’으로 데뷔한 뒤 2012년까지 싱글 앨범과 마이티 마우스 ‘톡톡’ ‘랄랄라’ 등에 피처링하며 마이티걸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그 후 김종국 등이 소속되어 있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다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소야XKK, 달달하다” “‘인기가요’ 소야XKK, 소야 예쁘다” “‘인기가요’ 소야XKK, 무대 좋다” “‘인기가요’ 소야XKK, 반가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