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디바다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자메이카에서 열린 한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는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스탠딩 마이크를 손에 쥔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관객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푹 파인 넥 라인으로 가슴을 강조하는면서도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블랙톤의 드레스를 차려입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그린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자메이카 재즈 앤드 블루스 페스티벌(2015 Jamaica Jazz and Blues Festival)에서 생애 첫 자메이카 공연을 펼쳤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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