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양파, 뭘 입어도 예뻐 ‘모태미녀’
나는 가수다3 양파 드레스 자태에 누리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검은 드레스와 흰 드레스를 입은 양파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등이 확 파인 검은 드레스와 단발머리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다.
이에 비해 흰 미니 드레스는 긴머리를 선택해 청순미를 뽐낸다.
양파는 3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 “17세에 데뷔를 했고 데뷔 20주년이 됐다.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너무 어렸고 세상을 몰랐고 처세에 무능했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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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수다3 양파 |
그는 “7~8년의 공백기를 본의 아니게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컴백을 했고 연착륙 했다고 생각했는데 소속사가 공중 분해되는 일을 겪었다”며 “그런 일들이 반복됐고 고군분투 하면서 음악을 하던 중에 (나가수 출연을) 청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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