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어린시절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장훈은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서장훈은 “19살 때부터 몸에 건방이 간미되어 있었다”면서 “지금처럼 겸손하지 않았다. 지금은 환골탈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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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