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 소속사가 터보 재결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김종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종국이 개인적으로 이단옆차기에 제안을 받았지만 지금으로선 정해진 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김종국은 향후 활발해 질 중국 활동 준비 및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 기존 촬영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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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