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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호진이 딸 김효우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28일 공개된 키엘의 이번 화보 촬영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키엘의 2015년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더욱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동참을 이끌고자 진행하게 됐다.
키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 촬영에는 슈퍼주니어 강인, 2AM 조권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엄기준, 이세은, 이영은 그리고 개그우먼 신보라와 영화감독 장진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스타들이 동참했다.
이 밖에도 이번 캠페인에는 이소연, 김유미, 박시은, 진태현, 안리환(안정환, 이혜원 아들), 이혜원, 박민하, 전혜진, 이소유(전혜진, 이천희 딸), 박성광, 이영진, 소이
한편 키엘의 '울트라 러브 캠페인' 화보는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김호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호진, 딸이 예쁘다" "김호진, 김지호 섞어서 닮았네" "김호진, 여전히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