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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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오늘의 MBN'
MBN '지혜의 한수, 회초리'는 다양한 연령대의 각기 다른 고민을 해결해보는 버라이어티 토크쇼입니다.
심리치료나 상담을 통해 내면에 숨겨진 분노, 상처 등을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 방송은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이 겪고 있는 갈등이 주제입니다.
결혼 30년차 부부는 슬하에 든든한 아들, 애교 많은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딸아이가 중2가 된 순간부터 집안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방황이 시작된 것.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시작했고, 홈스쿨링
게다가 딸은 자기가 잘못하거나 불리한 일에는 입을 다물고 소통을 거부합니다.
엄마는 화가 나지만 가슴으로 낳은 딸이기에 마음껏 혼낼 수 없습니다.
MBN '회초리'는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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