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김지훈이 SBS 설 특집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지훈 소속사 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MBN스타에 “김지훈이 ‘썸남썸녀’에 출연한다. 다음 주쯤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썸남썸녀’는 30~40대 남녀 스타들이 함께 머물며 소개팅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김정난, 채연, 나르샤, 선우선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남자 캐스팅까지 마치며 총 10여명의 스타가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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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훈은 MBC ‘왔다 장보리’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