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전설의 마녀’ 박근형이 도상우에게 주식을 양도하라고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27화에는 차앵란(전인화 분)과 마도진(도상우 분)을 회사로 부른 마태산(박근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태산은 마도진에게 서류를 건네며 “사인해라”라고 말했다. 앵란은 도진을 회사로 부른 것에 대해 도진을 회사에 복귀시키려는 태산의 생각인 줄 알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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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설의 마녀 방송 캡처 |
도진은 이를 수긍하고 사인하려 했지만, 앵란은 이를 저지하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안 된다”며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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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