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샘 해밍턴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내한한 러셀 크로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는 샘 해밍턴이 진행했고 그는 자신의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 지 아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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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일 일하고 2000달러를 받았다. 어마어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연예가 중계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