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윤박이 유동근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안했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차강재(윤박 분)이 차순봉(유동근 분)에게 치료법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는 “새로운 치료법이 나왔다. 임상실험을 아버지에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스타 남우정 기자] 윤박이 유동근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안했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