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틴탑 니엘이 솔로 맛보기 무대를 마쳤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이장희 편으로 꾸며졌다.
오는 2월 솔로로 데뷔하는 니엘은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을 선곡했고 펑키한 스타일로 편곡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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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지상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마이클잭슨의 10대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결국 니엘은 권인하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