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병만족이 메기 어죽 스프탕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스타리카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정만식의 활약으로 라면 스프 2개를 얻었고 이를 가지고 메기 어죽 스프탕을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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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를 손으로 찍어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미소를 짓던 정만식은 완성된 메기 어죽 스프탕을 먹고 감탄했다.
김병만은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라고 밝혔고 서지석과 박정철은 맛에 감탄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사진=정글 방송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