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사진=삼시세끼 공식SNS |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방송을 앞두고 촬영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시세끼' 측은 23일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승원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연한 모습으로 천막을 치고 있고, 유해진은 어촌에 완벽히 적응해 현지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쪼그려 앉아 불을 피우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두 사람은 폭우 예보에 바람이 심한 가운데 없는 살림살이까지 다 날아가는 '삼시세끼' 최악의 상황에서도 섬 주민 저리 가라 할 아우라를 풍기며 밥 해먹기에 열중했다"며 "그 서막이 개시되는 오늘 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강원도 정선에서 만재도로 무대를 옮겨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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