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즐거운가’ 유세윤이 걸스데이 민아 앞에서 다른 걸그룹을 연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에 집중하던 멤버들은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막간 레크레이션 타임을 가졌다. 유세윤이 DJ로 나서고, 다음 타자로 민아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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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즐거운가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