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외모를 공개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오토마타’ 마드리드 포토콜에 선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검은 라이더재킷과 흰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젊은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두 개의 가면을 얼굴 옆에 나란히 놓으며 장난기를 표출하고 있지만, 전성기 미모와 많이 다른 나이든 외모로 뭇 여성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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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지난해 20세 연하 모델 여자 친구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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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