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4월 출산, 2천만원대 산후 조리원 등록…'개인 비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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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4월 출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이민정 4월 출산'
배우 이민정이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고급 산후 조리원을 등록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20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민정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다녀갔다. 워낙 예약이 치열한 곳으로 이미 등록을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이 묵을 산후조리원은 강남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는 최고급 시설로 정평이 난 곳으로 가격은 2주 기준 600만원부터 최대 2,200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산모 피부를 관리해주는 에스테틱 클리닉과 함께 개인 비서 서비스 등 산모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모와 아기가 이동할 때는 최고급 리무진인 벤틀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산모와 남편에게만 카드키가 제공되며 면회도 가족에 한해 일주일에 한 번만 가능해
앞서 19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리게 된 것에 대해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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